공방엘 가야하기에 급하게 서둘러 만들어 본 바란스커튼이다.
예순언니 유치원 통유리와 어우러질 그린색의 도트무늬 원단에
면레이스를 덧댄 커튼이다.
바느질도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맘대로 않되고 삐뚤빼뚤...
(아이고, 이걸 어떻게 갖다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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