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의 조급한 성격땜에
오늘도 작은 실수를 서너번이나 한 것 같다..
더구나 짜맞춤법은 처음 해 보는거라
성격이 무지 급한 내겐
어려움이 많았다.
새벽까지라도 오늘 마무리를 하고 싶었지만
아취부분 창살끼우기와 페인팅 작업이 남아 있어
아쉽지만 다음 주를 기약 해 본다....
처음 접해보는 기계도 있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덕분에 톱밥을 배불리 먹은 것 같다(콜록콜록~...)
다음 주 토욜엔 꼭 완성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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