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홈데코전에 가서 구입했던 천을
고이 모셔두었다가 마침 썩 잘 어울리는 밋밋한 액자가
2개 있어서 그림을 빼내고 천을 넣었더니....
컨츄리 느낌도 있고,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버리려 했던 자투리 목재에 인쇄 해 둔 라벨지를
붙여서 한껏 멋내기도 해 주고...
예순언니가 헝가리에서 사다 준 와인걸이랑
사이좋~~게 한컷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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