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I Y - 테디베어 혜경쌤, 성향씨, 희선씨, 윤주씨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명이 뭉쳐 테디만들기 시간을 함께 했다. 오전 11시에 만나 탕수육과 짬짜면으로 가볍게 점심을 마치고 무려 7시간 가까이 오리고, 박고, 꿰매고, 달고, 묶고 등... 정말 열심히 작업한 것 같다. 오늘 만들기 장소를 제공해 준 희선씨의 짝궁님인 종.. 나의 작품이야기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