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여름하늘... 지난주 토요일 병문안차 시골에 다녀왔는데 차창밖으로 올려다 본 파란하늘이 나를 유혹?했다. 첫번째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찰나에 이름 모를 새 한마리가 날개짓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하늘이다. 나머지 사진들은 비와 해를 오락가락 반복하던 변덕쟁이? 날씨였던 여름하늘!... 하늘이 파랗다고 '.. 꿈이 있는 오늘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