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즐폼교실의 최연소 수강생 색연필로 꾸민 북마크를 두 손으로 만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 울 겸둥이 세령왕자님... 공구도 제법 잘 다루네요!...펀칭작업 중... 직접 만든 미니북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아빠와 함께 열심히 작업 삼매경... 딱풀칠도 참 잘하죠!... 구멍사이로 실을 꿰어 넣는 중... 조형놀이를 무척이.. 즐거운 리폼교실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