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의자 지난 월욜밤에 집으로 업고 온 흔들의자인데 아직 자리도 잡지 못하고 배회중이랍니다. (제가 요즘 넘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요...) 나의 작품이야기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