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의자 만들기iv 아버님 생신을 앞두고 가족모임 식사를 했다. 오전에 방산시장에 용무가 있어 30분 지각을 했더니 점심식사인데도 2시가 넘어서 갖게 되었다. 오랫만에 본 울 정인이(조카)의 키도 많이 자라 있었고 방긋 방긋 웃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래서 오후 5시가 넘어서 공방엘 도착했다. 어제에 이어 .. 나비우드 공방이야기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