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면스카프에 색색의 보석(이미테이션)을 글루건으로 붙여 보았어요.
울랑 넥타이에 패브릭펜으로 화사한 꽃도 그려주고...
화려함 업그레이드...보석도 몇 개 붙여 주고.... (실제로 매면 더 이쁜데..)
리본테이프로 코르사쥬 만들어 볼까?.....
이렇게 둥글게 말고 보석 부치니 '뚝딱 완성!'
청자켓에도 포인트 보석 몇 개 부치고, DIY코르사쥬 붙였더니
가을과 좀 더 친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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