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비닐로 만든 조형물(꽃)
PET병을 잘라서 늘어뜨린 모빌형태의 조형물 - 아이들이 신났다!
소쿠리로 벽면구성
어린시절 운동회의 박터트리기가 생각난다..
내마음도 어느 새 꽃이 되었다....
알록달록 참 예뿌기도 하다.
유.아동 그림들
아마도 자화상?...
탱탱볼을 매다는 어른의 모습이 더 신이난 듯~...
바닷속 풍경을 담은 잠수함(하나하나 열심히 부치고 계시는 선생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도예작품들...

직접 만드는 기쁨도 무척 컸을 듯....

요즘 포셀린(접시그림)이 유행인가 보다...
볼수록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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