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베이비 식탁의자를 분리하여 각각 테이블과 의자로 나눠 놓고
내가 좋아하는 도트무늬(아크릴 칼라)와 스트라이프(시트지 이용)를
이용하여 새 옷을 입혀 보았더니 시원한 바캉스를 떠올리게 되었다.
내친김에 비키니 복장의 인형들에게 나 대신 바닷가에 다녀 오라고 해 보았다.
" 여~~름은 젊음의 계절..."
" 여~~름은 사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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