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선동에 거주하다 멀리 구의동으로 이사 간
울 정미씨와 멋진 옆지기님 이십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직원의 집들이 선물로 줄거라며
오전부터 열심히 버닝 작업해서 완성 한 만년달력이에요.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을 받고
얼마나 기뻐하실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정미쌤, 오랜시간 고생 많았죠?
항상 주변사람들을 잘 챙기는 모습이 넘넘 예쁜거 알죠?
'즐거운 리폼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리폼맘누리...2회째 수업 (0) | 2012.05.19 |
---|---|
우드버닝 - 정규과정 프로그램 안내판 (0) | 2012.04.09 |
리폼맘누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0) | 2012.03.28 |
[스크랩] 소나무의자 (0) | 2012.03.28 |
[스크랩] 만년달력 완성했어요^^ (0) | 201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