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량진 - 카카오톡친구들

 

 유리창 프레임(스텐)부분은 LED판이 이미 부착되어져 있는 상태라

 페인팅이 힘들어서 작업하지 못했답니다.

 

 카카오톡친구들에서 휴대전화기를 구입하면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청소년단체 및 도움을 필요로하는 지역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일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샾안쪽에서 바깥풍경을 담아 보았어요^^

 

 

 가로 49.5센티밖에 되지 않는 샷시형 작은 문에

 시트지도 붙여주고, 어닝도 만들어 씌워 주었어요.

 

 함세님께 부탁드려서 받은 스프러스 액자 2개는

 철망을 잘라 붙여 주고  페인팅도 했더니

 이렇게 디스플레이판으로 변신을 했어요.

 s.o.s......

 두꺼비집 가리개가 필요하다며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골판지상자를 카터칼로 무식하게 잘랐답니다.

 

 남은 물감으로 페인팅 해 주고...

 

남은 시트지조각을 오려 붙여 주었더니,

감쪽 같죠?...

 

 

 

햇볕이 강렬하게 내리쬐는(저, 진짜 더위 먹는줄 알았어용~~)

오늘 하루

저 후광은 노량진에서 열작하였답니다. 

 

열작하느라 Before사진을 찍어 놓지 못했어요.....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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