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경상도 사투리가 매력적인 훈남 밀키님...
왼쪽은 밀키님꺼,
오른쪽은 선키스트님꺼 .... 모두모두 예쁘죠?
수경님도 공주풍의 트레이를 완성했답니다.
집에서 미리 작업을 해 온 파리의 연인님의 빵바구니에용^^
원본보다 더 예쁘게 완성되어져서
제가 바꾸자고 떼를 다 써 보았다는 ㅋㅋㅋ....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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