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숙언니가 리폼 해 보라고 챙겨 준
목재시계이다...(이 자체도 충분히 귀엽지만...)
블루진과 라벨지로 구성해 본 골판지 액자
아침 출근길, 명일지류 사장님의 수고 덕분에
많은 양의 샘플을 빨리 만들 수 있었답니다.
제 롱스커트 두 단을 가위로 잘라내어
골판지 액자를 꾸며 보았어요..
A4화일에 올가을 유행이라는 체크원단옷도 입혀 주고...
원래는 이렇게 착하지 않았던 화일이었어여(녹이 슨 부분때문에...)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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