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가 넘어 도착한 공방!
입구에 들어서자 계단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렸다. 나비우드 선생님과 회원 몇 분이 함께 모여
벽면에 현판을 거느라 부산했었다.
현판식을 마치고 장소를 이동하여 득도주를 마시는 중...
(어머나! 사진이 뒤죽박죽이 되었넹!)
김총무님의 발그스름한 볼처럼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기분 좋~~~게 "지화자!" 건배도 하고....
이 사진은 공방에서 현판식을 축하하는 건배!....
오늘 현판식을 있게 한 장본인! - 신조교님!
정말 볼수록 멋진 작품?이다.
오늘 현판식을 밑거름으로 나비우드 공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 찰 칵! "
출처 : diy 가구 목공방 - 나비우드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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