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자작나무 판재로 나비장 문짝을 잘라 주고...
)
오늘도 열씨미 톱질을 했어요...
)
양측면의 판재를 끼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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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를 꽉 물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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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에 홈을 팔 부분을 표시 해 두고...
)
다리각재에도 테이블소를 이용하여 홈을 파 주었어요...
)
덕분에 오늘 먼지 좀 많이 먹었슴다...
)
홈 판 부분이 넘 가늘어서 두번씩 반복 해줬는데... (사진은 한번만 작업했을 때 사진임)
)
나비우드쌤과 공방의 모범회원님들은 공구함 보관함을 만드느라 바쁘시더니
이렇게 수납공간이 많고 튼튼한 보관함을 완성해서 공방이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답니다.
(하나 둘 셋...우와!... 공구함이 무려 28개나 들어 가고도 공간의 여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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