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울집에서 곰돌이 모빌과 쿠션을 만들었답니다.
손바느질로만 작업 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가락을 찔리는 고통?이 따른 작품이라 그런지
더더욱 애착이 가고 예뻐 보이네요!
누추한 곳까지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 준
희선씨, 혜경쌤, 윤주씨에게
감사 드리고 싶어진다 ....
* 아직 미완성이지만 급한 마음에 '찰칵' 찍어 올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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