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 구, 군주)
2008. 4. 21. 22:19
보약
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사랑 앞에 인간은 그 어떤 명약으로도 얻어질 수 없는 기적을 선보이기도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끊임없이 사랑하라. 매일 사랑을 먹고 마시고 주는 만큼 젊어질 것이다.
- 홍영재의《암을 넘어 100세까지》중에서 -
* '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두 가지 암을 극복한 의학박사의 결론입니다. 사랑은 보약이기도 하고 최고의 치료약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뜨거운 에너지에 나쁜 균들은 불에 탄 듯 녹아내리거나 잽싸게 달아나고 맙니다. 사랑이 명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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