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오늘

찰흙놀이

후광( 구, 군주) 2007. 10. 25. 23:23

오늘은 3학년 친구들이 현장학습을 가서

행복자람터 교실이 유난히 썰렁했답니다.

그래도 월드카프 봉사자 선생님들이 오셔서

아이들과 즐거운 찰흙놀이를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했답니다.

 현이공주님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스레 눈을 흘겨 보고 ...

 

 

 찬이도 열심히...

 

 

 현이는 설명을 하면서 하느라 두 배로 바쁘고...

 

 

  민이는 말을 탄 사람을 만들고 있어여.

 

 

 완성한 작품 앞에 쑥스러운듯 포즈를 취해 보고...

 

 

 오늘 가장 즐거운 작업을 한 것 같은 울 현이!

 

 

 거북선을 만들어 볼 거라며 찬이도 다시 작업이 시작 되었어여.

 

 

 작품을 서로 비교해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기에...

 

 

 작품을 좀 더 크게 담아 보았어요.

 

 

 선생님의 도라이몽과 아이들의 작품이

넘 멋지게 완성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