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오늘 금욜밤부터 바빴던 시간들... 후광( 구, 군주) 2007. 8. 5. 22:57 이렇게 부족한 솜씨로 3개를 만드느라 금욜밤부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아! 그래도 항상 칭찬을 해 주는 예순언니가 있어 없던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