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옷걸이가 하나 둘씩 쌓이더니 40여개로 늘어 났다.
버리기엔 넘 아깝고 ...(궁리 끝에)
문패를 만들어 보았다.
랑이와 내가 사는 '즐거운 집'
생각보다 넘 단단한 옷걸이를 자르고 구부리느라
내 손이 고생 많았다...
* 문패의 뒷면
* 문패의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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